홈페이지중국어 학습도구노래로 배우는 중국어한자학습

飘雪/표설 가사와 발음 (원곡 : 나카시마 미카의 유키노 하나)

표설에 대하여

중국의 배우이자 가수인 '한설(韩雪)'이 부른 표설의 원곡은 일본 나카시마 미카가 부른 '유키노 하나(雪の華) - 눈의 꽃'입니다. 한국에서도 박효신이 같은 제목으로 리메이크하여 불렀습니다.

표설 감상하기

표설 노래가사

근심 우성할 욱과녁 적한 일조각 편하늘 천
yōu yù de yī piàn tiān

회오리바람 표붙을 착어지러울 분날 비과녁 적눈 설
piāo zhuó fēn fēi de xuě

이 저한 일깊을 홍저 이콩 두과녁 적따뜻할 온샘 천 湶과 동자
zhè yī hóng yī dòu de wēn quán

젖을 침湿젖을 습 溼와 동자나 아외로울 고홑 단과녁 적생각 사생각 념
jìn shī wǒ gū dān de sī niàn

회오리바람 표떨어질 령과녁 적한 일조각 편화합할 협
piāo líng de yī piàn yè

나아갈 취형상 상너 니나 아과녁 적마칠 종맺을 결
jiù xiàng nǐ wǒ de zhōng jié

이 저한 일깊을 홍저 이콩 두과녁 적따뜻할 온샘 천 湶과 동자
zhè yī hóng yī dòu de wēn quán

성할 성가득찰 만따뜻할 온따뜻할 난과녁 적좇을 종앞 전
shèng mǎn wēn nuǎn de cóng qián

너 니과녁 적손 수 일찍 증지날 경안을 옹붙을 착나 아과녁 적어깨 견
nǐ de shǒu zēng jīng yōng zhuó wǒ de jiān

소곤거릴 니/이재잘거릴 남붙을 착 사랑 애나 아곧을 직이를 도길 영멀 원
ní nán zhuó ài wǒ zhí dào yǒng yuǎn

눈 설꽃 화 형상 상솔기터질 탄놓을 방과녁 적예도 례꽃 화
xuě huā xiàng zhàn fàng de lǐ huā

하늘 천땅 지사이 간방자할 사뜻 의땅 지회오리바람 표물 뿌릴 선
tiān dì jiān sì yì dì piāo sǎ

세로 종뜻 정있을 재한 일절 찰어찌 나
zòng qíng zài yī chà nà

할 위어찌 하나타날 현있을 재다만 지남을 잉아래 하바람 풍불 취어지러울 란나 아과녁 적필 발
wéi hé xiàn zài zhī shèng xià fēng chuī luàn wǒ de fā

훈계할 서열 개나 아기록할 기생각할 억과녁 적다칠 상흉터 파
sī kāi wǒ jì yì de shāng bā

사양할 양갈 왕일 사형상 상안개 무기운 기게으를 만게으를 만땅 지찔 증필 발
ràng wǎng shì xiàng wù qì màn màn dì zhēng fā

사양할 양나 아알 지길 도열사람 십작을 마부르짖을 규놓을 방아니 불아래 하
ràng wǒ zhī dào shí me jiào fàng bù xià

할 위어찌 하나 아과녁 적淚와 같은자모일 회아니 불멈출 정땅 지흐를 류아래 하
wéi hé wǒ de lèi huì bù tíng dì liú xià

어지러울 골지날 과너 니일찍 증지날 경친할 친입술 문과녁 적뺨 검뺨 협
huá guò nǐ zēng jīng qīn wěn de liǎn jiá

바 소있을 유과녁 적대할 대그르칠 착있을 재잠깐 경새길 각무너질 붕애벌갈/무너질 탑
suǒ yǒu de duì cuò zài qǐng kè bēng tā



근심 우성할 욱과녁 적한 일조각 편하늘 천
yōu yù de yī piàn tiān

회오리바람 표붙을 착어지러울 분날 비과녁 적눈 설
piāo zhuó fēn fēi de xuě

이 저한 일깊을 홍저 이콩 두과녁 적따뜻할 온샘 천 湶과 동자
zhè yī hóng yī dòu de wēn quán

젖을 침湿젖을 습 溼와 동자나 아외로울 고홑 단과녁 적생각 사생각 념
jìn shī wǒ gū dān de sī niàn

회오리바람 표떨어질 령과녁 적한 일조각 편화합할 협
piāo líng de yī piàn yè

나아갈 취형상 상너 니나 아과녁 적마칠 종맺을 결
jiù xiàng nǐ wǒ de zhōng jié

이 저한 일깊을 홍저 이콩 두과녁 적따뜻할 온샘 천 湶과 동자
zhè yī hóng yī dòu de wēn quán

성할 성가득찰 만따뜻할 온따뜻할 난과녁 적좇을 종앞 전
shèng mǎn wēn nuǎn de cóng qián

너 니과녁 적손 수 일찍 증지날 경안을 옹붙을 착나 아과녁 적어깨 견
nǐ de shǒu zēng jīng yōng zhuó wǒ de jiān

소곤거릴 니/이재잘거릴 남붙을 착 사랑 애나 아곧을 직이를 도길 영멀 원
ní nán zhuó ài wǒ zhí dào yǒng yuǎn

눈 설꽃 화 형상 상솔기터질 탄놓을 방과녁 적예도 례꽃 화
xuě huā xiàng zhàn fàng de lǐ huā

하늘 천땅 지사이 간방자할 사뜻 의땅 지회오리바람 표물 뿌릴 선
tiān dì jiān sì yì dì piāo sǎ

세로 종뜻 정있을 재한 일절 찰어찌 나
zòng qíng zài yī chà nà

할 위어찌 하나타날 현있을 재다만 지남을 잉아래 하바람 풍불 취어지러울 란나 아과녁 적필 발
wéi hé xiàn zài zhī shèng xià fēng chuī luàn wǒ de fā

훈계할 서열 개나 아기록할 기생각할 억과녁 적다칠 상흉터 파
sī kāi wǒ jì yì de shāng bā

사양할 양갈 왕일 사형상 상안개 무기운 기게으를 만게으를 만땅 지찔 증필 발
ràng wǎng shì xiàng wù qì màn màn dì zhēng fā

사양할 양나 아알 지길 도열사람 십작을 마부르짖을 규놓을 방아니 불아래 하
ràng wǒ zhī dào shí me jiào fàng bù xià

할 위어찌 하나 아과녁 적淚와 같은자모일 회아니 불멈출 정땅 지흐를 류아래 하
wéi hé wǒ de lèi huì bù tíng dì liú xià

어지러울 골지날 과너 니일찍 증지날 경친할 친입술 문과녁 적뺨 검뺨 협
huá guò nǐ zēng jīng qīn wěn de liǎn jiá

바 소있을 유과녁 적대할 대그르칠 착있을 재잠깐 경새길 각무너질 붕애벌갈/무너질 탑
suǒ yǒu de duì cuò zài qǐng kè bēng tā

근본 원올 래너 니띠 대달릴 주마칠 료나 아날 생목숨 명과녁 적따뜻할 난봄 춘성할 성여름 하
yuán lái nǐ dài zǒu liǎo wǒ shēng mìng de nuǎn chūn shèng xià

나아갈 취이을 련가을 추과녁 적열매 과열매 실어조사 야다만 지있을 재꿈 몽지경 경마을 리매달 현그림족자 괘
jiù lián qiū de guǒ shí yě zhī zài mèng jìng lǐ xuán guà

근본 원올 래찾을 심채울 조과녁 적이 시나 아스스로 자몸 기어려울 난마칠 료과녁 적끌 견그림족자 괘
yuán lái xún zhǎo de shì wǒ zì jǐ nán liǎo de qiān guà

이 저깊을 홍저 이콩 두과녁 적따뜻할 온샘 천 湶과 동자이 시하늘 천줄 급과녁 적혼날 징벌할 벌
zhè hóng yī dòu de wēn quán shì tiān gěi de chěng fá

같을 여열매 과알 지길 도맺을 결판 국나 아무리 문돌아올 환모일 회서로 상사랑 애꾸짖을 마?
rú guǒ zhī dào jié jú wǒ mén huán huì xiāng ài má ?

나 아샘할 시아니 불이를 도너 니과녁 적돌 회대답할 답
wǒ cāi bù dào nǐ de huí dá

얼음 빙눈 설가운데 중과녁 적맹세할 서말씀 언이 시참 진마음 심과녁 적꾸짖을 마?
bīng xuě zhōng de shì yán shì zhēn xīn de má ?

어찌 즘작을 마이 차새길 각열사람 십작을 마어조사 야빠질 몰머무를 류 畱의 속자아래 하?
zěn me cǐ kè shí me yě méi liú xià ?

나타날 현있을 재다만 지남을 잉아래 하바람 풍불 취어지러울 란나 아과녁 적필 발
xiàn zài zhī shèng xià fēng chuī luàn wǒ de fā

눈 설가릴 엄묻을 매기록할 기생각할 억과녁 적다칠 상흉터 파
xuě yǎn mái jì yì de shāng bā

갈 왕일 사나아갈 취형상 상안개 무기운 기게으를 만게으를 만땅 지찔 증필 발
wǎng shì jiù xiàng wù qì màn màn dì zhēng fā

아플 통이를 도마 마나무 목어조사 야허락할 허나아갈 취놓을 방얻을 득아래 하
tòng dào má mù yě xǔ jiù fàng dé xià

나아갈 취사양할 양나 아과녁 적淚와 같은자아니 불멈출 정땅 지갈 거깊을 충쓸 쇄
jiù ràng wǒ de lèi bù tíng dì qù chōng shuā

깊을 충쓸 쇄너 니일찍 증지날 경친할 친입술 문과녁 적뺨 검뺨 협
chōng shuā nǐ zēng jīng qīn wěn de liǎn jiá

펼 신날 출손 수형상 상이슬 로구슬 주한 일모양 양과녁 적얼음 빙눈 설
shēn chū shǒu xiàng lù zhū yī yàng de bīng xuě

어찌 나눈깜박일 순사이 간과녁 적녹일 융될 화仿본뜰/헤맬 방부처 불있을 재
nà shùn jiān de róng huà fǎng fó zài

제사 제제사지낼 전너 니화할 화나 아과녁 적사랑 애뜻 정아이 동이야기 화
jì diàn nǐ hé wǒ de ài qíng tóng huà

나카시마 미카가 부른 원곡 '유키노 하나(雪の華)'

한국가수 박효신이 부른 '눈의 꽃'

#한설 #표설 #중국어가사 #간체자 #한어병음 #한글독음 #

  • 跟往事干杯/근왕사간배 가사와 발음 (원곡 : 나가부치 츠요시의 간빠이)
    한국에서도 'RUN RUN RUN'이라는 곡으로 유명한 일본가수 '나가부치 츠요시'의 노래 '건배(간빠이)'를 중국가수 '강육향'이 중국어로 불렀습니다. 주화건의 펑요우와 비슷한 느낌의 노래입니다.
  • 陪我看日出/배아간일출 가사와 발음 (원곡 : 나츠카와 리미의 나다소소)
    '나츠카와 리미'의 '나다소소(涙そうそう)'를 싱가폴가수 채순가(蔡淳佳)가 중국어로 불렀습니다. 채순가는 한국에서는 박효신의 '눈의 꽃'으로도 알려진 일본노래 - 유키노하나(雪の華)도 중국어로 부른바가 있습니다.
  • I Love You 가사와 발음 (원곡 : 오자키 유타카의 I Love You)
    '오자키 유타카'의 'I love you'는 한국을 비롯한 여러나라에서 리메이크되었는데 중국어도 예외는 아니었습니다. 중국어버젼은 싱가폴가수 진위련(陈伟联)이 같은 제목으로 리메이크하여 불렀습니다.
  • 飘雪/표설 가사와 발음 (원곡 : 나카시마 미카의 유키노 하나)
    중국의 배우이자 가수인 '한설(韩雪)'이 부른 표설의 원곡은 일본 나카시마 미카가 부른 '유키노 하나(雪の華) - 눈의 꽃'입니다. 한국에서도 박효신이 같은 제목으로 리메이크하여 불렀습니다.
All copyrights by HowToChina.net 기능 개선/추가 관련 문의는 ltoolnet@daum.net로 부탁드립니다. | Privacy Policy